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세대학교 야구부 (문단 편집) === 2000년대 === 그러나 대학야구가 침체기가 오게 되면서 고졸 특급 유망주들이 대학진학 대신 프로직행을 선호하게 되면서 연세대 야구부는 점차 무너지기 시작했다. 그나마 [[임창민]], [[나성범]] 등의 선수가 몇 명 배출되긴 했지만 라이벌 고려대에 비해서는 확실히 야구부 힘도 약해졌다.[* 고려대 야구부가 2000년대 후반에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것도 사실 한 몫 했다.] 거기다가 연세대, 고려대, [[한양대학교 야구부|한양대]] 3강이었던 대학야구가 춘추전국시대로 바뀌면서 이제 전성기는 꿈 같은 한때에 불과한 것이 돼버린 것이다.[* 많은 훈련량으로 유명한 학교([[성균관대학교 야구부|성균관대]], [[홍익대학교 야구부|홍익대]], [[인하대학교 야구부|인하대]]), 수도권 대학에게 스카우트 싸움에서 밀리는 지방대([[원광대학교 야구부|원광대]], [[경성대학교 야구부|경성대]], [[동아대학교 야구부|동아대]], [[동의대학교 야구부|동의대]], [[영남대학교 야구부|영남대]] 등), [[동국대학교 야구부|동국대]], [[단국대학교 야구부|단국대]], [[경희대학교 야구부|경희대]], [[중앙대학교 야구부|중앙대]] 등이 돌아가면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특정학교가 대학야구 대회를 독식하는 걸 보기 어려워졌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